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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OO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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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바투아트 팜 갤러리초대 그룹전  <공감의 힘>

2017 Batooart Farm Gallery group exhibition <power of the Empathy> 

 

전시일정 : 2017년 10월28일~11월 25일

문 의 : 051-727-8758 / batoogallery@naver.com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11 / Gijang Gun Jang-ahn Up O-ri 11 

참여작가 : 김민수, 서수연, 조정현, 김등용, 이기택, 황서영 

 

김민수 / Kim Min Su / 金敏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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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91x65.oil on canvas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끝을 향해 흘러가고 그 속에 모든 것들이 흐름에 맞춰 새로

등장하고 사라져간다. 특히나 현시대는 많은 발전으로 인해 모든 것들이 조금씩 편리하게,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바뀌어간다.

무언가는 시간이 지나 더욱 더 자연스럽고 고유의 아름다움을 빛이 나고 마치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멈추지 않는 시간에 변화만이 선택이 답은 아니다.

-작가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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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72.5x60.0.oil on canvas

 

서수연 / Seo Suyeon / 徐秀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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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lynch / digital illustration / 42x59.4cm / 2016

 

감정이라는 소재는 굉장히 폭이 넓으며 단 하나의 단어로 단정 짓기 모호한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오랜 연구와 경험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감정을 주 소재로 다루는 나의 그림은 나의 자화상이자, 나의 주관으로 시작되기에 더욱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표현요소에 큰 초점을 두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을 통해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나의 시선을 타인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때로는 심심한 위로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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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rain / acrylic on canvas / 116.8x80.3cm / 2015

 

조정현 / Cho Junghyun / 趙正賢

 

나는 예술이라는 행위를 힘들고 의미가 없는 행위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 사회의 시각에서 예술계통을 영향력 없고 필요 없는 분야로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대학교 학과의 폐과문제, 예술에 관한 일반적인 인식들, 돈이 되지 않는 예술등의 다양한 이유 때문이다.

 

나의 이전의 작업들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반항하는 작업들을 진행해 왔다. 이 사회에 대한 불만에 집중하여 작업을 진행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 순간 나의 작업관은 사라지고 오직 사회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작업을 진행하는 것에 흥미를 잃었다.

 

이 후 나는 예술활동을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찾아갔고, 작업방향은 달라졌다. 예술 분야에는 다양한 방향들이 존재 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의 작업관에 많은 영향들을 주었다. 이 모든 것들을 포용하기로 했다. 나의 사회적 상황, 배경, 인식등의 다양한 요인들을 인정한 범위 안에서 창작을 하자고 생각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돈, 기술, 경험, 감정의 문제들로 많은 실패를 겪었다. 시도하려고 했던 작업들이 실패로 돌아가서 작업에 대해 실망하고 의욕이 사라지는 나를 보았다. 이러한 부분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는 많이 힘들었다. 사실 큰 의미가 없고 가치가 없을지 모른다. 예술을 즐기고 싶은 발버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이것 자체가 예술이라고 믿는다. 

-작가노트 중-

 

홈피-3. 공간의 언덕  Oil on canvas   100.0 x 72.jpg

공간의 언덕 Oil on canvas 100.0 x 72.7(cm) 2014  

 

홈피-1. 적과의 동침  Oil on canvas   72.7 x 53.jpg

 적과의 동침  Oil on canvas   72.7 x 53.0(cm)  2012

 

김등용 / Kim Deungyong / 金登容

 

요즘 들어 미술이 보여 지는 양식과 형식에 많이 의존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의도적으로 탈피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의 노동이나 행위와 미술에서 보여지는 양식과 형식이 매우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미술과 노동의 현장이나 위치를 변화시켜 미술이 가지는 역할과 의미를 다시 생각 하고자 한다.

우리 주변에 버려진 흔적들을 수집하거나 그 형태를 최소한으로 변화시켜 의미하지 않는 곳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 

-작가노트 중-

 

홈피-다시붙이다    청테이프  116x90(cm)  2016,.jpg

홈피-다시붙이다    청테이프  116x90(cm)  2016.jpg

다시붙이다 청테이프 116x90(cm) 2016

 

 

이기택 / Lee Kitaek / 李 奇 澤

 

기 억 [MEMORY]

 

인간은 눈과 귀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편집하고 하나를 남겨놓는다. 이것을 ‘기억’ 이라고 한다.

 

우리는 어떠한 대상을 인식할 때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종합하고 판단함으로써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편집된 이미지를 떠올린다. 이러한 편집된 기억으로 인해 그 대상의 본질을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어떠한 인물을 기억할 때 그 대상의 순수한 모습이 아닌 편집된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나는 가변적 성질인 물을 소재로 하여 정확한 형태의 모습이 아닌 ‘인식의 편집’ 에 의한 왜곡된 인물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다.

-작가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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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ean 116.8x91cm Oil on canvas 2017

 

홈피-55.jpg

55.actor 36x91cm Oil on canva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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